真见鬼,活了25年,戴耳机听不到完整一首歌耳机就不舒服的我。
What up?(鬼知道我到底发生了什么事情?)
居然单曲循环了N遍,就是这样很简单很随意的喜欢上了这首韩剧《需要浪漫2012》中
女猪脚和男猪脚结束第七次恋爱时写下的歌这首《혹시라도 들릴까봐 或许会听到呢》
对十几年感情的纪念......
歌词:
리싸-혹시라도 들릴까봐
LeeSA-或许你会听到
사실은 내가 먼저 변했어
事实上是我先变的
그때는 미안하지도 않았어
那时候也不觉得抱歉
하루도 제 정신으로 살 수
整天神志不清的活着
없던 그 그 그 그런 날들과
怎样的那那那那些日子和
마냥 우 우 우 웃던 날들과
一样的笑笑笑笑的那些日子和
모두 견뎌 내야만 했던
全部要忍受的
그때 그날
那时那天
여전히 착한 너의 미소를
依旧善良的你的微笑
아직도 참아내는 내 눈을
还在忍受我的眼神
한 번도 말하지 못했었던
就连一次都说不出口
나를 봐 봐 봐 이런 나를 봐
你看看看这样看着我
너를 지 우 는 우는 나를 봐
我就这样看着你
이젠 정말 돌아오지 않을 나를
现在真的回不去了 我
#후회하니 미안 했었니
后悔了,对不起了
왜 그땐 내 옆에 없었던 거니
为什么这时我身边已经没有你了
어느 날 한번쯤은 물어봐줄래
某一天哪怕只有一次问问看
그때는 내게 무슨 일 있었냐고
那时我发生了什么事
그렇게 나보다 너의 기억이 많은
那种比起自己关于你的回忆更多
그 시절 그때 그 자리 또 너의 손끝에
那时节那时间那位子还有你的手指尖
남겨진 따뜻한 아직도 따뜻한
残留的温暖至今还温暖着
기억이 모두 아픈 날들이
回忆里都是痛苦的日子
마지막이라는 생각에 또 혹시라도 변할까
最后的想法或许还会改变吗
뜨거워진 나의 입술이 들켜버리지 않게
发烫的我的嘴唇最好别被人察觉
#후회하니 미안 했었니
后悔了,对不起了
왜 그땐 내 옆에 없었던 거니
为什么这时我身边已经没有你了
어느 날 한번쯤은 물어봐줄래
某一天哪怕只有一次问问看
그때는 내게 무슨 일 있었냐고
那时我发生了什么事
그렇게 나보다 너의 기억이 많은
那种比起自己关于你的回忆更多
그 시절 그때 그 자리 또 너의 손끝에
那时节那时间那位子还有你的手指尖
남겨진 따뜻한 아직도 따뜻한
残留的温暖至今还温暖着
기억이 모두 아픈 날들이
回忆里都是痛苦的日子